
저는 오랫동안 미디어 시장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미디어 시장이 어떻게 변모해왔고 앞으로 어떻게 펼쳐지게 될 것이라는 것을 많은 서적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자료를 바탕으로 상상한 10가지 모습입니다. 누군가에겐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큰 인사이트이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그릇 올림 -
10년 뒤 유튜브로 인해 벌어질 시장과 현상 - 10가지 상상
1. 언어의 장벽이 무너진 콘텐츠 소비 그리고 글로벌 초연결
말 그대로 이제 어느 국가 언어든 매끄럽게 변환되어 편하게 시청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그러한 기능이 있어 한국 콘텐츠에도 다양한 국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2. 유튜버의 영향력 글로벌화
가까운 미래에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은 전 세계화될 것이며 유튜버들도 글로벌한 영향력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과는 그 파급력이 다르겠지요.
3. 이커머스 글로벌화 - 유튜브 콘텐츠를 통한 글로벌 소비 확산
유튜브 속 프랑스 음식을 바로 주문하여 AI의 발달과 배달 서비스의 발달로 이제 집에서 프랑스 현지 음식을 빠르게 받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타 나라에서도 한국의 제품이나 음식을 손쉽게 주문하고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커머스 시장 규모가 어마어마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 유튜브 쇼핑이 본격화되고 있고 쿠팡과 제휴를 맺었지요. 쿠팡과 유튜브의 시너지는 대단해지지 않을까..
4. 광고시장의 글로벌화
이커머스가 글로벌화되면 당연히 광고 마케팅 시장의 규모 또한 글로벌 해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실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이미 그걸 하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네요
5.1인 크리에이터 쿠팡 셀러 등장?
아마 이런 현상이 벌어질 듯합니다. 기존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채널에서 쿠팡의 물건을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그런 분들 자주 보이죠) 새롭게 유튜브를 시작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전략적으로 쿠팡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로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부류가 생겨날 것 같습니다. 이 상황이 글로벌 해진 다 면 ..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제 크리에이터의 의미가 좀 변질될 수도 있겠네요. 크리에이터 셀러라는 단어가 새롭게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요.
6. 외국 유튜버와의 협업 글로벌 시너지
AI 기술과 다양한 기술을 통해 먼 거리 외국 유튜버와도 협업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틱톡, 인스타 챌린지 영상들을 보면 이미 얼굴도 모르는 외국 사람들끼리 하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는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7. 거짓과 가짜 콘텐츠의 범람 그리고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한 사회 혼란
이제 문제는 AI 영상 툴부터 딥페이크와 같은 기술들의 발달로 뉴스나 콘텐츠의 내용에서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싶네요. 맞다 틀리다로 지금 보다 더 큰 갈등이 예상되며, 굉장히 혼란스러운 세상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거짓과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 살아야 하니 분별력을 기르셔야 할 것입니다.
8. 가짜 진짜 분별 기술 발전
그래서 이 영상이 가짜인지 진짜인지 분별해 주는 기술이 등장하고 이것을 또 돈을 주고 사서 써야 하는 상황이 올 것 같습니다. 백신 프로그램이나 스팸 차단 서비스처럼요. 아마 모든 사람이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지금 개발하기 시작하면 나중에 돈 쉽게 벌겠네요.
9. 의미 없어지는 학교 그리고 AI와 영상 콘텐츠 시대
AI 기술이 발전될수록 당연히 지식은 평준화됩니다. 이제 지식과 학벌이 자랑거리가 되지 못하는 세상이 도래하며
사람들 또한 학벌과 교육 지식에 대한 생각의 틀이 완전히 변화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 예측됩니다. 아마도 A 력이 지금보다 더욱 중요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도 어린아이들의 꿈이 유튜버라고 하는데 이때가 되면 학교에 갈 의미가 없기에 아주 어린아이들이 유튜브 시장에 거의 대부분 진입하지 않을까 싶네요.
10. 이제는 모두가 자기 채널로 돈을 버는 사회
지금 미디어에 특화된 세대와 기성세대와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서 모두가 직업을 가진 것처럼 이제는 누구가 갖고 있는 것이 개인 채널 그리고 그것을 활용한 수익을 내고 있지 않을까..
점점 암울한 상상이 돼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어디까지나 상상이지만 지금 흐름대로라면 많이 틀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뇌피셜이 아닌 많은 서적들과 흐름을 모니터링했으니까요.
이렇게 누군가는 커다란 플랫폼을 만들어내고 시장을 조성합니다. 저와 같은 일반 대중들은 그들이 만든 플랫폼 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살아가는 구조가 되어 버립니다. 사실 결국 유튜브라는 플랫폼도 그 속에 들어가 채널을 개설하여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우리도 그런 형국이지요. 이게 플랫폼의 무서운 힘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 이제 남녀노소 누구나 영상을 기획하고 찍고 편집하고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거기에 AI 또한 공부해야 합니다. 더하여 글 쓰는 능력도 어느 정도는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영상에 빠질 수 없는 게 글이니까요 카피, 태그, 문장 능력 등도 키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올해부터 더 준비하려고요. 그럼 적어도 여러분은 이 도구들을 가지고 살아갈 수는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제가 상상한 미디어와 시장은 이렇습니다. 10년 뒤 이 글을 보면 재밌겠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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